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읽고서...... Up
21세기를 흔히 정보화 사회라 일컫는다. 하루에도 수많은 정보들이 쏟아져 나오고 그 정보들 가운데 우리는 무엇을 취해야 하고 버려야 하는지 혼란스러울 때도 있다.
지금도 우리사회는 수없이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.
우리는 많은 변화들 속에서 그 중심에 서있다. 변화해 가는 정보에 우리가 뒤떨어져 있음을 깨달았다면 우리는 그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.
늦었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처럼 우리는 지금부터라도 변화해 나가야 한다.
이 책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‘변화’이다.
우…(생략)
(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/미리보기를 볼 수 있습니다.)